MBC '섹션TV 연예통신'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류준열이 노란 니트를 입고 방송에 출연해 팬들의 가슴을 요동치게 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생일을 맞아 팬미팅을 진행한 류준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류준열은 지난 21일 '2019 류준열 생일 팬미팅'을 진행한 바 있다.
이날 류준열은 눈 밑까지 내려오는 긴 헤어스타일에 다양한 의상을 소화해 설렘을 전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
그중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노란색 니트를 입은 류준열이었다.
마치 벌꿀을 연상케 하는 줄무늬가 인상적인 니트를 입은 류준열은 바라만 봐도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노란 니트와 대비되는 뽀얀 피부는 그의 귀여운 비주얼에 포인트를 더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
깜찍한 모습으로 팬미팅에 나선 류준열은 현장을 찾은 팬들을 위해 준비한 노래를 열창하며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선보였다.
눈을 뗄 수 없는 모습을 선보인 류준열에 팬들은 "류준열 너무 거품임! 언빌리버블" 등의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노란 니트를 입고 상큼함을 뽐낸 류준열의 모습은 하단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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