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9일(일)

류준열 닮은 '훈남 비주얼'로 미래 기대하게 하는 정주리 아들 도윤이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 황비 기자 = 개그우먼 정주리의 아들 도윤이가 배우 류준열을 닮은 외모로 화제에 올랐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샘's 유치원'을 개장한 샘 해밍턴과 윌리엄, 벤틀리 형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샘 해밍턴은 육아에 힘들어하는 정주리를 위해 아이들을 돌봐주겠다고 말했다.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에 정주리는 5살 도윤이, 3살 도원이, 막내 도하를 데리고 등장했다. 윌리엄, 벤틀리 형제까지 합하면 총 5명의 아이가 모이게 됐다.


귀여운 3형제 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끈 건 첫째 아들 도윤이었다.


도윤이가 배우 류준열을 연상케 하는 훈훈한 외모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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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쌍꺼풀 없이 큰 눈과 도톰한 입술은 도윤이의 매력 포인트였다.


이날 도윤이의 등장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성장한 모습이 너무 기대된다", "나중에 100% 훈남 되겠다"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랜선 이모, 삼촌들을 열광케 한 정주리 아들 도윤이의 모습은 영상을 통해 만나보자.


Naver TV '슈퍼맨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