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그룹 위키미키 최유정이 물오른 미모로 남심을 자극했다.
지난 21일 최유정은 위키미키 공식 SNS에 '쓩 하기 전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유정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이날 최유정은 다이어트 성공 이후 한층 아름다워진 미모를 어김없이 발산했다.
그의 트레이드마크였던 통통한 볼살은 온데간데없고 날렵한 턱선만 남아 있다.
갈색 헤어스타일에 긴 앞머리는 성숙해진 여성미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여기에 붉은 입술과 반쯤 감은 윙크 표정은 최유정의 도발적인 매력까지 자아냈다.
최유정은 다양한 포즈에서 모두 눈부신 미모를 과시하며 팬들에게 강한 설렘을 안겼다.
앞서 지난 5월 최유정은 SBS '식재료 중심 - 격조식당'에 출연해 식단 조절과 꾸준한 운동으로 9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다이어트 성공 이후 '리즈' 미모를 경신한 최유정이 앞으로 어떤 비주얼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