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아이즈원 장원영이 일본 예능에서 역대급 비율을 뽐냈다.
지난 20일 일본의 예능 프로그램 TBS '폭보 더 프라이데이스'에는 한국 걸그룹 아이즈원 장원영과 사쿠라 미야마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눈에 띈 건 장원영의 엄청난 몸매와 비율이었다.
중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장신의 키를 자랑한 장원영은 함께 출연함 남성 출연진들을 굴욕적으로 만들었다.
이날 프로그램 MC보다 머리 하나는 더 큰 키를 자랑한 것.
출연진 중 키가 가장 작은 것으로 보이는 MC의 가슴은 장원영의 허리쯤에 닿았다.
실제 장원영의 키는 169cm로 알려져 있는데 이날 방송에서는 하이힐까지 더해 더욱 큰 키를 뽐냈던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엘프 같다", "인종이 다른 것 같아요", "저 남자분 도대체 얼마나 작으신 거죠?"라며 장원영의 역대급 몸매에 감탄을 표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즈원은 지난 13일 일본에서 3번째 싱글 '뱀파이어'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