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9일(일)

'꽃사슴' 같은 미모로 시청자 사로잡았던 '악마가' 속 송강 비주얼

인사이트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tvN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가 마지막 회를 맞으며, 극중 송강을 사랑했던 시청자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 


지난 19일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가 마지막 방송을 전했다.


작품을 떠나보내자 시청자들이 가장 아쉬워한 건 배우 송강을 볼 수 없다는 사실이었다. 


그간 송강이 출연 장면마다 눈에 띄는 미모를 과시했기 때문이다. 


인사이트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송강은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에서 동유럽 몬테네그로에서 온 4차원 '꽃소년' 루카 역을 맡았다.


그는 잡티 하나 없는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맡은 캐릭터를 완벽 소화했다.


여기에 송강은 184cm의 큰 키에 크고 맑은 눈으로 시청자에게 설렘을 안겼다.


인사이트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또한 송강은 등장하는 장면마다 탄탄한 연기력을 뽐내며 호평을 자아내기도 했다.


수려한 비주얼과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인 송강은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이후의 행보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송강은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종영이 너무 아쉽습니다. 루카와 송강 모두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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