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바람 부는 가을, 남친이랑 맞춰 입으면 꽁냥미 터지는 ‘커플 청재킷’

인사이트 Instagram 'lilluv.kr'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가을철 사랑하는 연인과의 커플 아이템을 고민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쌀쌀한 날씨에 보온과 멋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청재킷'은 어떨까.

오랜 시간 패피들의 전유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청재킷은 어떤 옷에 걸쳐도 멋스러움과 발랄함을 연출할 수 있다.

연청색부터 중청, 진청까지 다양한 색깔과 디자인은 평소 입는 옷 스타일에 맞출 수 있기 때문에 스타일링 또한 쉽다.

인사이트 Instagram 'han.yejjin'

라인이 들어가 몸에 핏 되는 재킷보다 최근 유행하는 오버핏으로 걸쳐주면 더욱 편하고 멋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

재킷 하나만 걸쳐도 완성되는 스타일에 많은 패피들의 가을철 커플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각종 SNS에는 사이좋게 청재킷을 맞춰 입은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사진들이 속속 올라오며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올가을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커플룩을 맞춰 입고 싶다면 이 청재킷에 주목해보자. 사이좋게 맞춰 입은 청재킷룩에 둘의 사랑도 더욱더 짙어질 것이다.

인사이트 Instagram 'j.jaeny'

인사이트 Instagram '___yu2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