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일)

연애 3년하고 결혼했는데 아직도 아내 가현이 귀여워 죽는 '사랑꾼' 킹기훈

인사이트Instagram 'monkey.d.kihoon'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아내를 위해서라면 자신의 모든 것을 내줄 수 있다는 '사랑꾼' 킹기훈.


아프리카TV BJ 겸 유튜버로 활약 중인 킹기훈의 특별한 아내 사랑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7일 BJ 킹기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 가현과 맞춘 카카오톡 커플 프사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과 함께 킹기훈은 "가현이랑 커플 프사 맞췄다♥♥"라는 글로 아내를 향한 격한 애정을 과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monkey.d.kihoon'


킹기훈의 아내 사랑은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다.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게시글 2개당 1개꼴로 아내 가현과 찍은 사진이 올라가있다.


커플 신발을 맞췄다는 사진, 가현의 머리 향기가 너무 좋다며 정수리 냄새를 맡는 사진, 여전히 귀엽고 예쁘다며 올린 4년 전 커플 사진 등 애정이 뚝뚝 떨어지는 사진과 글은 보는 이들도 설레게 만든다.


인사이트Instagram 'monkey.d.kihoon'


"가현이의 행복을 위해 살자"라며 결혼 직후 다짐처럼 매번 깜짝 이벤트와 격한 애정표현으로 아내를 웃게 만드는 '사랑꾼' 킹기훈.


그의 달콤한 '럽스타그램'에 누리꾼들도 "이 커플 너무 사랑스럽다", "역시 대구 알렉스의 달콤함이란", "눈에서 꿀 떨어지는 모습 너무 보기 좋다" 등 격한 칭찬을 보내고 있다.


온통 아내 사진으로 도배된 그의 인스타그램을 아래에서 직접 확인해보자.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monkey.d.kih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