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은지원이 과거와 변함없는 미모로 누리꾼들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서는 은지원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놀란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2세가 된 은지원이 데뷔 초 20살 시절과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기 때문이다.
은지원은 현재 tvN '신서유기' 시리즈와 MBN '자연스럽게' 등에 출연하고 있다.
다양한 방송에서 은지원은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에 주름이나 잡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그렇다면 과거 젝스키스 활동 당시에 은지원은 어떨까.
약 22년 전 사진에서 은지원은 세월의 흐름이 무색할 정도로 변함없는 비주얼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여기에 은지원은 날렵한 턱 선과 또렷한 눈매로 남성미와 퇴폐미를 동시에 뿜어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은지원은 지난 1997년 4월 그룹 젝스키스의 1집 앨범 '학원별곡'으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