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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가을을 맞아 새롭게 운동화를 장만하고 싶은 이들이라면 주목하자. 

어디 내놔도 빠지지 않는 디자인과 편안한 착화감으로 운동할 때뿐만 아니라 데일리룩에도 딱 좋은 운동화를 소개할 테니 말이다. 

나이키에서 지난달 출시한 '조이라이드 런 플라이니트' 런닝화가 그 주인공. 

조이라이드 런 플라이니트 런닝화는 최근 각종 SNS를 중심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인싸 운동화'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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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조이라이드 런 플라이니트 런닝화는 무난히 신을 수 있는 화이트, 블랙부터 사랑스러운 분홍색까지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발밑 쿠션에 들어간 작은 폼 비즈다. 가득 들어간 폼 비즈는 발의 모양과 움직임에 따라 움직여 어떤 신발과도 비교할 수 없는 착화감을 선사한다는 평이다.

런닝화의 제 기능과 더불어 디자인 또한 놓치지 않았다. 깔끔한 단색에 다른 색의 밑창으로 포인트를 줘 귀여운 디자인을 완성했다.

누리꾼들은 "당장 사고 싶다", "비즈 포인트 너무 예쁜듯", "나이키 또 열일했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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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라이드 런 플라이니트 런닝화의 가격은 19만 9천원으로 나이키 공식 스토어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올가을 인싸 운동화로 조이라이드 런 플라이니트 런닝화를 택하고 싶다면 참고하도록 하자. 

Instagram 'jfbbpro_n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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