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월)

"액션+흥행 다 미쳤다"···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차지한 '분노의 질주: 홉스&쇼'

인사이트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가 박스오피스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지난 16일 일일 관객 수 28만 1,729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모든 면이 다른 홉스(드웨인 존슨 분)와 쇼(제이슨 스타뎀 분)가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개봉 4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18만 6,895명을 기록한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현재 극장가에서 누구보다 강렬한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인사이트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


이러한 흥행 질주는 앞으로 더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를 관람하고 극장을 나선 이들의 칭찬 세례가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넘쳐나는 칭찬 중에 다수가 선택한 요인을 꼽아보자면 드웨인 존슨과 제이슨 스타뎀의 '넘사벽' 액션 연기가 있다.


또 여자 주인공 해티 쇼 역을 맡은 바네사 커비의 상상 이상의 액션 연기 역시 '분노의 질주 9'의 흥행 원동력으로 손꼽힌다.


인사이트네이버 영화


극장에서 작품을 감상한 누리꾼들은 "액션 최고 스릴 최고 음악 최고 배우 최고", "역시 여름엔 시원한 액션 영화지", "화끈한 액션에 한번 반하고 바네사 커비의 매력에 또 한번 반한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본 영화" 등의 반응을 내보이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액션으로 극장가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분노의 질주: 홉스&쇼'가 어디까지 흥행을 이어갈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관객들의 '무한 만족'을 이끌어내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현재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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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