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그룹 '아이즈원'의 강혜원이 '천상계 몸매'로 팬들의 눈길을 집중시켰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강혜원의 공항 패션 사진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이즈원의 멤버 강혜원이 해외로 출국하며 찍힌 사진들에서 독보적인 몸매를 과시했기 때문이다.
공개된 사진 속 강혜원은 하얀색 모자와 검정 마스크를 착용해 얼굴을 쉽게 알아챌 수 없다.
하지만 강혜원은 자체 발광하는 '천상계 몸매'로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했다.
강혜원은 몸에 쫙 달라붙는 노란색 스트라이프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키 163cm에 43kg으로 알려진 강혜원은 믿을 수 없는 비율을 선보이며 팬들의 가슴에 설렘을 전했다.
이날 강혜원이 입은 원피스는 약 2만원대로 알려졌지만, 옷의 가격은 중요하지 않았다. 강혜원은 저가의 옷도 순식간에 '명품'으로 둔갑시켰다.
강혜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옷이 사람빨 받네", "진짜 날씬하구나", "사람 몸매 맞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혜원은 지난 7일 해외 일정을 위해 일본에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