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9일(일)

'열여덟의 순간'서 공부 천재로 나오는 '키 186cm' 김도완의 훈훈한 일상 사진

인사이트JTBC '열여덟의 순간' 


[인사이트] 황비 기자 =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 눈부신 비주얼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은 배우가 있다.


공부가 제일 쉬운 천재 조상훈을 연기하는 배우 김도완이 그 주인공이다.


어딘지 모르게 개구진 얼굴을 가진 그는 낙천적인 천재 조상훈 역에 제격이다.


인사이트Instagram 'kimdwan_'


모범생인 것 같으면서 어두운 면을 가진 조상훈을 김도완은 완벽하게 연기해내고 있다.


1995년생으로 올해 25살인 그는 풋풋한 고등학생의 연애담을 그린 웹드라마 '열일곱'으로 데뷔했다.


학창시절 첫사랑에 대한 향수를 자극한 이 작품에서 지은우를 연기한 김도완은 한동안 뭇 여성들의 랜선남친으로 자리하기도 했다.


김도완의 넘치는 매력은 그의 인스타그램에도 고스란히 드러나있다.


인사이트Instagram 'kimdwan_'


흰 티 한 장을 걸친 채 어딘가를 바라보거나, 반려견과 여유시간을 보내는 그의 모습은 또래와 다를 바 없어 보인다.


다른 점이 있다면 바로 '옷 핏'이다. 186cm 큰 키는 그가 어떤 옷을 걸쳐도 멋진 핏을 만들어 냈다.


셔츠는 물론이고, 평범한 티셔츠나 후드티도 그가 입으면 마치 유명 브랜드의 컬렉션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열일곱'에 이어 '열여덟의 순간'으로 다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 김도완의 일상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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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kimdwan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