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지방시가 강력한 지속력으로 무너짐 없이 매혹적인 아이 메이크업 룩을 연출해주는 '볼륨 디스터비아 마스카라&라이너 디스터비아'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신제품 '볼륨 디스터비아 마스카라&라이너 디스터비아'는 지방시의 대담하고 세련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제품으로 성별과 스타일 등에 국한되지 않는 아름다움을 담았다.
지방시 패션 하우스에서 영감을 받은 패키지가 더해져 지방시의 강렬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볼륨 디스터비아 마스카라(8g, 38,000원)'는 속눈썹에 풍성한 볼륨 효과와 하루 종일 처지지 않는 강력한 컬링을 연출해주는 제품이다.
마스카라에 내장된 원통형 모양의 실린디컬 홀로우 실리콘 브러쉬가 속눈썹 뿌리부터 눈꼬리까지 촘촘하게 끌어올려 또렷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또, 아이 메이크업 연출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강렬한 블랙과 도발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레드의 두 가지 쉐이드로 구성돼 다채로운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함께 선보이는 '라이너 디스터비아(1.5ml, 35,000원)'는 슬림한 레드 패키지가 돋보이는 붓펜 타입의 아이라이너로, 워터프루프 기능을 갖춰 하루 종일 깔끔한 아이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다.
뛰어난 발색력의 블랙 컬러로 선명한 라인을 그릴 수 있어 강렬한 아이 메이크업을 표현한다. '볼륨 디스터비아 마스카라 & 라이너 디스터비아'는 지방시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