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금)

크라이오존, 팀K리그 vs 유벤투스 경기에 '엑티브크라이오' 공식 협찬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유벤투스 FC와 팀 K리그의 경기 뛴 선수들이 이용한 '최고 수준'의 장비들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팀 K리그와 유벤투스의 친선경기가 펼쳐졌다.


호날두와 이과인 등이 뛰고 있는 호화군단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팀의 내한 경기는 2010년 리오넬 메시의 FC바로셀로나 내한 이래 9년 만에 개최된 빅 이벤트 행사였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크라이오테라피


다만 이날 경기에서 45분 이상 뛰기로 계약했던 호날두가 몸도 풀지 않고 90분 동안 벤치만 지켜 경기장을 찾았던 수많은 국내 축구 팬들을 실망시키기도 했다.


유벤투스 구단은 주최 측에 선수들에게 최고의 대우를 해줄 것을 요청했었다고 한다. 특히 크라이오테라피 장비를 라커룸에 배치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로 인해 폴란드 바쿠엑티브사의 상품인 '엑티브크라이오' 아시아 공식 총판사 크라이오존에서는 엑티브크라이오와 폴라베어를 락커룸에 각 2대씩 설치하여 이번 경기에 공식 협찬하여 팀 관계자 및 선수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유럽 및 미국의 많은 선수가 애용 중인 크라이오테라피는 시합 전후에 선수들의 몸 상태를 최적으로 유지시키는 혁신적인 기기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크라이오테라피


즉각적인 스포츠활동이 가능하게끔 운동성과와 에너지 향상을 유도하며, 시합 후 발생하는 통증, 근육부종으로 인한 염증반응을 최소화하는 스포츠와 휘트니스에 필요한 기계 장치이다. 


이미 효과와 효능이 입증된 크라이오테라피는 현재 전반적인 스포츠, 피트니스, 뷰티, 스파, 헬스, 웰빙 등 헬스 관련 모든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한편 바쿠엑티브사의 상품인 엑티브크라이오(activ CRYO)와 폴라베어(POLAR BEAR)는 현대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솔루션 및 효능을 인정받아 세계적 권위의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등 고객은 물론 세계적으로 다양한 전문가들과 기업들로부터 찬사를 받아온 기술 및 장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