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영화 '토이 스토리 4'가 개봉한 지 한 달이 훌쩍 지났지만 영화 속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
곳곳에서 토이 스토리 관련 상품 및 식음료 제품을 연이어 출시하며 완판 행진을 이어가는 추세다.
이 중에서도 '갓성비' 아이템을 팔기로 유명한 다이소의 토이 스토리 시리즈 제품들 또한 소비자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고 있다.
다양한 상품 가운데 최근 많은 '토이스토리 덕후'의 이목을 집중시킨 건 바로 '토이 스토리 야광 무드등'이다.
토이 스토리 야광 무드등은 '버즈와 우디', '버즈와 알린'이 서 있는 총 두 가지 종류로 출시됐다.
점등하면 은은하게 초록, 파랑 등 다채로운 형광빛을 내며 주변을 밝혀준다.
어두운 방 안에 놓아두기만 해도 인테리어가 완성되는 이 무드등은 단돈 5천원이라는 가격에 판매돼 현재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다.
입고와 동시에 동이 난다는 인싸템 '토이 스토리 야광 무드등'을 얻고 싶다면 지금 바로 다이소로 달려가 보도록 하자.
귀여운 '토이 스토리 야광 무드등'이 칙칙했던 당신의 방을 환하게 밝혀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