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사랑하는 연인과 맞춘 커플링을 여기저기 뽐내고 싶은 이들이라면 이 기사를 주목하자.
준비물은 간단하다. 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와 맞춘 반지, 그리고 거울만 있으면 모든 준비는 끝난다.
이제 큰 거울 앞에서 커플링을 카메라 렌즈 가까이에 대보자.
동그란 원형의 반지 프레임 안으로 쏙 들어와 있는 자신이 보인다.
커플링의 디자인에 따라 사진 속 프레임 느낌이 천차만별이라 개성 있고 예쁜 셀프 인증샷이 가능하다.
이 그림 같은 사진은 최근 SNS를 통해 빠르게 공유되며 커플이라면 한 번쯤은 꼭 찍어야 할 인증샷으로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게시물을 본 많은 누리꾼은 "커플링 안에 쏙 들어가 있는 느낌이 너무 새롭다", "남친아 우리도 커플링 맞추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랑하는 연인과 맞춘 소중한 커플링을 더욱 특별한 추억으로 남기고 싶다면 이 커플링 셀프 인증샷을 남겨보도록 하자. 달콤한 사진 한 장에 둘의 사이가 더욱더 짙어짐을 느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