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새로운 색감의 아이폰이 등장을 예고해 애플 유저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영국 더선 등 해외 주요 외신에서 애플의 차기작이 오는 9월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의 신제품 발표 행사는 오는 9월 중 열릴 예정이다.
더선 측은 오는 9월 10일에 발표식이 있을 것이라고 내다보기도 했다.
속속 공개되고 있는 아이폰 11(XI), 아이폰XR2의 렌더링 이미지도 기대감을 높인다.
파스텔톤의 색감이 인상적인 신제품은 이르면 9월 13일부터 선주문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애플 스토어에는 이르면 9월 25일에 나올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그런 가운데 아이폰 11은 한화 약 147만원, 아이폰XR2는 한화 약 109만원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