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영화 '갤버스턴'이 내일(13일) 마지막 굿즈 상영회인 뱃지 패키지 상영회를 CGV아트하우스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세상에 기댈 곳 없는 두 인물이 만나 서로를 의지하며 희망을 싹 틔우지만, 얼마 가지 않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과정을 다룬 드라마
앞서 진행됐던 롯데시네마 스페셜 굿즈 패키지 상영회와 CGV아트하우스 더스페셜패키지 상영회를 거쳐 마지막으로 한정판 뱃지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다.
이번 뱃지 패키지 상영회는 CGV압구정에서 내일(13일) 단 하루 상영한다.
지난주 CGV아트하우스에서 진행했던 더스페셜패키지 상영회 때의 '해변가 뱃지'와는 다른 '자동차 뱃지'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인 이번 뱃지 패키지 상영회 예매는 CGV 홈페이지 혹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다.
멋진 미장센을 화면 가득 담고 있는 영화 '갤버스턴'은 전국 극장을 통해 절찬리 상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