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월)

'아기 거미'인 줄 알았는데 '근육 거미'였던 톰 홀랜드 피지컬 수준

인사이트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 


[인사이트] 황비 기자 =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의 반전 매력이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최근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흥행하며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의 인기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1996년생인 톰 홀랜드의 매력은 바로 막냇 동생 같은 귀여운 외모다.


인사이트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


흰 얼굴에 순둥해보이는 외모 때문일까. 사람들은 때때로 톰 홀랜드가 24살의 건장한 청년이라는 사실을 잊곤 한다.


그러나 '스파이더맨'에 캐스팅된 데는 이유가 있는 법. 평소 그는 넘사벽 운동 실력은 물론 꾸준한 훈련으로 탄탄한 몸을 만들었다.


실제로 그는 식스팩은 물론 온몸에 근육을 보유한 '피지컬 천재'다.


인사이트Instagram 'tomholland2013'


귀여운 외모 때문에 근육을 예상하지 못했던 사람들은 깜짝 놀라기까지 한다.


숨겨왔던 야성미로 '상남자' 같은 매력을 뽐내는 톰 홀랜드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한편, 톰 홀랜드가 출연한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개봉 5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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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tomholland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