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7일(금)

똑같은 '올블랙 패션'으로 황희찬 만나 비주얼 과시한 '프로존잘러' 이승우

인사이트Instagram 'sh_qtg'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축구 국가대표팀의 '비주얼 담당' 이승우의 미모 포텐이 팡팡 터지고 있다.


2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황희찬과 이승우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벤투호에 함께 승선했던 이승우와 황희찬이 최근 식당에서 만난 것으로 보인다.


이날 두 사람은 모두 검은색 티셔츠와 바지로 시크한 올블랙 패션을 완성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속에서 단연 돋보였던 것은 이승우의 물오른 비주얼이었다.


이승우는 오뚝한 콧대와 날렵한 턱선을 과시하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집중하게 했다.


'원조 뽀시래기'였던 이승우는 소년에서 남자로 폭풍 성장해 섹시한 매력까지 발산하고 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물론 황희찬도 배우 여진구를 닮은듯한(?) 외모로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승우 얼굴 진짜 대박", "이탈리아 가고 더 잘생겨진 듯", "희찬이는 표정 다 똑같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우는 최근 옥션 CF 모델로 발탁돼 시그니처 세레모니인 '갈까 말까 세레모니'를 다시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