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남궁민이 화이트 풍의 깔끔한 보금자리를 소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남궁민의 싱글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궁민은 자신의 명의로 된 첫 집을 소개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그간 월세로 살다가 열심히 돈을 모아 장만했다는 남궁민의 집은 럭셔리 그 자체였다.
MBC '나 혼자 산다'
그는 집에 대해 "차가울 정도로 모던한 집이 됐으면 해서 집 전체를 다 뜯어서 바꿨다. 아주 차가워 보이고 마음에 든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개된 집은 모델하우스를 방불케 할 정도로 깔끔하고 세련됐다.
화사한 인테리어와 함께 모던한 스타일을 자랑하는 남궁민의 집은 감탄을 자아낼 정도로 고급스러웠다.
MBC '나 혼자 산다'
특히 서울 전경이 한눈에 보이는 한강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매일 요리를 하고 싶게 만드는 세련된 부엌은 물론, 호텔 스위트룸과 같은 게스트룸까지 따로 마련되어 있었다.
개인 헬스장도 구비되어 있는 남궁민의 보금자리를 접한 멤버들은 "아파트가 아니라 구경하는 집 같다", "와 진짜 뷰 대박이네요"라며 감탄했다.
보기만 해도 입이 쩍 벌어진다는 남궁민의 럭셔리 하우스를 하단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MBC '나 혼자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