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아이유가 콘서트에서 화려한 의상을 입고 그간 숨겨왔던 섹시미를 뽐냈다.
지난 9일 가수 아이유의 공식 유튜브 계정에 올라온 영상에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10주년 콘서트를 연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중반 아이유는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고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아이유의 검은색 짧은 상의는 하얀 피부를 자랑하는 아이유의 허리를 훤히 드러냈다.
특히 교차된 끈 사이로 보이는 아이유의 가슴골은 그의 섹시함을 더욱 배가했다.
바지는 펑퍼짐한 트레이닝복이었지만 아이유의 파격적인 상의만으로도 시선을 잡아끌기 충분했다.
'Red Queen' 공연에서도 아이유는 새빨간 원피스를 입고 몸매를 과시했다.
짧은 치마와 파인 옷으로 드러난 아이유의 가슴골은 아이유의 그간 이미지와는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붉은 립스틱을 바른 입술은 의상과 찰떡궁합을 자랑하며 섹시미를 돋보이게 했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7월 방송이 예정된 tvN 새 드라마 '호텔 델루나' 촬영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