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걸그룹 아이즈원 멤버 장원영이 물오른 외모로 무대를 휘어잡았다.
지난 7일 아이즈원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첫 단독 콘서트 'IZ*ONE 1ST CONCERT [EYES ON ME] IN SEOUL'(아이즈원 퍼스트 콘서트 [아이즈 온 미] 인 서울)을 개최했다.
이날 멤버들은 콘서트답게 다양한 콘셉트의 의상과 화려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그중에서도 막내이자 센터 장원영은 푸른빛 투톤 염색 머리를 하고 무대에 등장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이전에 밝았던 보랏빛 머리에서 어두운 톤으로 염색해 눈길을 끌었다.
푸른빛이 감도는 머리카락은 장원영의 여신 같은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헤어스타일 변신을 시도한 장원영은 아직 중학교 3학년 '16살'임에도 불구하고 성숙미 넘치는 모습을 자랑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즈원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단독 콘서트 'IZ*ONE 1ST CONCERT [EYES ON ME] IN SEOUL'(아이즈원 퍼스트 콘서트 [아이즈 온 미] 인 서울)을 성황리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