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실력으로 '국프' 마음 사로잡고 순위 '폭등'한 연습생 4인

인사이트왼쪽부터 한승우, 이진혁, 조승연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인생 역전 드라마'라는 말을 이럴 때 쓰는 게 아닐까 싶다.


최근 Mnet '프로듀스 X 101'에서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고 있는 연습생들이 있다.


이들은 방송 초반에는 큰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회차를 거듭할수록 진가를 보여주는 중이다.


탄탄한 실력과 넘치는 매력을 뽐내고 있는 만큼 이들의 순위 역시 급상승하고 있다.


국민 프로듀서들의 뜨거운 지지에 힘입어 순위가 급상승한 연습생 4명을 모아봤다.


1. 이진혁


인사이트Mnet '프로듀스 X 101'


이진혁은 김우석과 함께 업텐션 멤버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경력직'답게 그는 무대에서 강렬한 퍼포먼스와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그는 앞서 진행된 그룹 배틀 평가에서 NCT U의 '보스'를 선보이면서 범접할 수 없는 섹시미를 발산하기도 했다.


6주 차인 현재 그는 11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데뷔조 문턱까지 올라왔다. 


2. 한승우


인사이트Mnet '프로듀스 X 101'


독보적인 가창력의 소유자인 한승우는 지난 7일 방송된 포지션 평가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산했다.


그 결과 그는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김요한을 꺾고 1등을 차지했다.


또 그는 가수 겸 배우인 한선화의 친동생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승우는 단 1주일 만에 17계단을 상승해 6주 차 순위에서 13위를 기록했다.  


3. 조승연


인사이트Mnet '프로듀스 X 101'


그룹 유니크에 소속된 조승연은 예명 'WOODZ'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9년 차 연습생으로 출연한 그는 그룹 배틀 무대에서 엑소의 '러브샷'을 퇴폐미 넘치게 선보이며 시선을 모았다.


이후 그는 포지션 평가에서 스웨그 넘치는 래핑으로 지코의 '말해 Yes Or No'를 완벽 커버해 팬심을 흔들었다.


그는 처음에는 67위로 시작했지만, 꾸준한 상승세와 함께 현재 그는 19위에 안착했다. 


4. 금동현 


인사이트Mnet '프로듀스 X 101'


금동현은 17살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무대 위에서는 형들 못지않게 강렬한 파워를 뿜어낸다.


사랑스런 눈웃음을 자랑하는 그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 서서히 인기를 모은 케이스다.


그는 '프로듀스 X'의 역대급 팀이라고 칭송받고 있는 '금벤져스'를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3주 차를 기점으로 수직 상승한 그는 6주 차인 지금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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