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바쁜 일상을 보내는 '커리어 우먼'이라면 마의 시간 '3시'에 무너진 적이 많을 테다.
해당 시간이 되면 오전부터 쌓인 피로가 그야말로 최정점을 찍기 때문이다.
조금이라도 기운을 내고자 초콜릿을 집어 들지만, 그마저도 살이 찔까 두려워 내려놓기에 십상이다.
이럴 때 맛있으면서도 우리의 건강까지 챙겨주는 '비바시티'를 먹어보는 건 어떨까.
지난 3일 건강 전문 브랜드 tft는 맛있는 젤리형 건강기능식품인 비바시티 6종을 출시했다.
28~35세 여성을 주 타깃으로 한 비바시티는 구미젤리 3종과 스틱젤리 3종으로 구성돼 있다.
구미젤리는 피치맛, 베리믹스맛, 레몬맛으로 이뤄져 있으며, 화장품 느낌이 나는 예쁜 케이스를 자랑해 사무실 책상에 비치해놓고 먹기 딱 좋다.
피치맛 젤리에는 면역력에 도움을 주는 아연, 베리믹스맛 젤리에는 눈 건강을 도와줄 루테인(마리골드꽃 추출물), 레몬맛 젤리에는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비타민C 성분이 들어있다.
핸드백에 넣고 다니기 좋은 스틱제형에 담긴 스틱젤리를 선택할 경우 각각 히알루론산, 비타민B군,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이 함유된 피치맛, 그린그레이프맛, 유자&깔라만시맛을 즐겨볼 수 있다.
히알루론산은 피부 보습에, 비타민B군은 에너지와 활력에,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은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준다.
스틱젤리는 휴대하기 편리한 것은 물론, 자신에게 필요한 성분들을 맛있고 간편하게 챙겨 먹을 수 있어 프리랜서 여성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스틱젤리와 구미젤리 모두 하루에 2개씩 섭취하면 기능성 성분들의 1일 권장 섭취량을 충족할 수 있다.
비바시티 6종과 함께 활기찬 하루를 보내고 싶은 이들이라면 지금 바로 G마켓과 옥션으로 달려가보길 바란다.
구입해 섭취하는 순간 당신의 삶이 윤택해지는 것을 몸소 느껴볼 수 있을 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