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Christina Grasso /YouTube
태어나지도 않은 남동생 때문에 닭똥 같은 눈물을 쏟는 소녀의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달 27일 유튜브에는 엄마의 임신 소식을 듣고 폭풍 오열하는 한 소녀의 영상이 올라왔다.
아빠는 "남동생이 생기면 너는 공주가 될 거야"라고 울음이 터진 딸을 달랜다.
하지만 소녀는 '공주'라는 말에도 아랑곳 않고 "전 원하지 않는다고요!"라며 눈물을 쏟아낸다.
발까지 동동 구르며 공주가 되기를 거부하는 소녀의 귀여운 질투에 절로 웃음이 나는 영상이다.
Via Christina Grasso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