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던킨도너츠
던킨도너츠가 6월을 맞아 배스킨라빈스와 콜라보레이션 제품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도넛' 4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던킨도너츠는 "비알코리아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인기 아이스크림을 도넛으로 맛볼 수 있는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도넛'을 시즌 한정 제품으로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엄마는 외계인'과 '러브미'는 같은 이름의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도넛에 그대로 담아냈다.
연유가 듬뿍 들어있는 '아몬드 봉봉'과 크림치즈, 블루베리가 담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역시 도넛으로 맛볼 수 있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아이스크림의 달콤함을 도넛으로 즐기는 재미를 6월 이달의 도넛과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