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Chris Schofield /YouTube
동물 성대모사의 '끝판왕'이 나타나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달 26일 유튜브에는 동물 울음소리를 흉내내는 한 흑인 남성이 소개됐다.
남성은 "완벽한 묘사를 위해 매일같이 연습을 하고 있다"고 밝힌 뒤, 여유로운 표정으로 동물 울음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닭 울음 소리부터 소, 말, 강아지, 새 등 쉴새 없이 쏟아지는 성대모사는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불러 일으킨다.
누리꾼들은 "우리가 지금까지 배운 동물 소리, '꿀꿀', '꽥꽥'은 다 가짜였다. 여기 진짜가 나타났다"며 정체 모를 남성에게 찬사를 표했다.
Via Chris Schofield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