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이 영롱함과 광채는 무엇?"
반짝반짝 어디서나 빛나는 광채 피부를 원한다면 페리페라 신상 치크에 주목하자.
페리페라에서 치크 겸 하이라이터로 사용 가능한 '가성비 갑' 치크를 출시했다.
이름하여 '플래쉬 치크'. 이름 그대로 플래시를 켠 듯한 화사하고 영롱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
높은 투명도의 다이아몬드 파우더가 함유돼 있어 이 제품을 광대에 '톡톡' 얹어주기만 하면 자동으로 포토샵을 한 듯한 광채가 생성된다.
영롱하게 반짝이는 펄을 강조해 하이라이터로 쓰고 싶다면 브러시를 이용해 치크 표면을 살며시 쓸어 광대에 밀착시켜 보자.
만약 컬러감을 강조해 치크로 쓰고 싶다면 손가락으로 치크 표면을 문질러 두 뺨에 '슥슥' 터치해 보자. 은은한 윤광에 컬러감이 더해져 밝고 화사한 피부를 만들어 줄 것이다.
색상은 살구 베이지빛의 1호 '햇볕에 말린 호박', 은은한 핑크빛의 2호 '한 번 깨문 복숭아', 코랄 오렌지빛의 3호 '하루 한 조각 구아바', 말린 장미빛의 4호 '정성 들인 무화과'로 총 4가지다.
'플래쉬 치크'는 페리페라 공식 홈페이지나 온라인 스토어, 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8천 원이다.
다가오는 페스티벌 시즌에 반짝반짝 화사한 피부로 주목받고 싶다면 페리페라 치크 하나 정도는 쟁여두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