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천 기자 = 빵빵한 두 볼이 매력적인 빵빵덕이 푹신푹신한 쿠션 모습으로 찾아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너무 귀여워서 계속 손이 가는 빵빵덕 쿠션'이라는 제목으로 한 게시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에는 츄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빵빵츄 모찌쿠션' 사진이 담겨 있었다.
빵빵츄 모찌쿠션은 푹신푹신한 느낌이 일품인 제품이다.
극세사같이 부드러운 촉감과 손가락이 쏙 하고 잠길 정도의 푹신한 쿠션감은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비주얼도 사랑스럽다. 순진한 표정으로 입을 벌리고 있는 빵빵덕의 모습은 뽀뽀를 불러일으킨다.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움이 절로 묻어나오는 귀여운 비주얼이다.
빵빵덕 모찌쿠션은 쿠션으로 사용하기 딱 좋은 크기다. 가로 40cm, 세로 35cm로 품에 안으면 손이 딱 맞닿을 정도다. 품에 안고 있으면 금방이라도 빵빵덕이 애교를 부릴 것만 같다는 후문이다.
제품은 빵빵츄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3만 8천원이다.
계속 볼을 꼬집고 싶을 정도로 푹신한 빵빵덕을 만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츄 온라인 쇼핑몰에 접속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