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일)

"코첼라를 뒤집어 놓으셨다"···미국 축제서 '세젤예' 미모 뽐낸 로제 직찍 사진

인사이트twitter 'firstlove_rose'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무대 위에서 여신 미모를 뽐내며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는 블랙핑크의 무대가 펼쳐졌다.


블랙핑크는 신곡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등을 비롯한 다수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호평을 얻었다.


특히 이날 무대 위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이가 있었는데, 바로 최근 미모에 정점을 찍고 있는 로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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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게 반짝이는 검은색 브라렛 무대의상을 입고 등장한 로제는 섹시한 분위기를 발산하며 무대를 압도했다.


또한 로제의 길게 늘어진 금발 머리는 바람이 불 때마다 흩날리며 마치 신화 속 여신을 떠오르게 했다.


이날 무대에서 로제는 아름다운 미모와 화려한 의상으로 다시 한번 레전드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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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이후 나날이 물이 오르고 있는 로제의 여신 미모에 팬들은 "항상 예쁜데 오늘은 더 예뻐", "로제 여신님 진짜 예쁘다", "오래오래 노래해 줘" 등 폭발적인 반응을 모았다.


코첼라 무대에서의 로제의 아름다운 모습은 아래 사진을 통해 함께 감상해 보자.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24일 시카고 공연을 시작으로 27일 해밀턴, 5월 1일과 2일 뉴어크, 5월 5일 애틀랜타, 5월 8일과 9일 포트워스 등 총 6개 도시에서 8회 규모의 북미 투어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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