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말린장미 컬러의 정석이라는 입소문을 타며 코덕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블러셔.
여성들 파우치 필수템으로 자리잡은 바이로댕 블러셔 하나로 6가지 컬러를 뽑아내 색다른 매력을 뽐낼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바이로댕 블러셔는 자신의 얼굴이 무슨 톤인지 헷갈려 평소 화장품을 선택할 때 어려움을 겪었던 '톤알못'들을 구제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특히 바이로댕 블러셔는 '국민 섀딩'으로 자리매김하여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투쿨포스쿨'의 또 다른 야심작이다.
어떤 색상이 잘 어울리는지 몰라 '블러셔 방랑자'로 지냈던 여성들이라면 이 기사에 주목하자.
가지고 있으면서도 제대로 활용할 줄 몰랐던 당신에게 신세계를 경험하게 해줄테니 말이다.
투쿨포스쿨이 새롭게 출시한 블러셔 '드 로제'는 '누드', '소프트 코랄', '딥 로즈' 컬러를 한 곳에 담고 있다.
해당 컬러들은 어떻게 믹스해도 '꿀조합'으로 통해 각각의 색상을 얼마나 진하게, 약하게, 또 얼마나 섞어서 사용하느냐에 따라 총 6가지 컬러를 연출할 수 있다.
'소프트 코랄'과 '딥 로즈' 컬러를 함께 사용하면 핑크 한 방울 떨어진 듯 세련되고 활기찬 느낌을 줄 수 있다.
또 가장 옅은 색상인 '누드'와 '소프트 코랄'을 섞어 볼에 얹으면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말린 장미 색상을 연출할 수 있다.
전 색상을 모두 혼합해 볼에 올리면 '소프트 코랄' 컬러보다 조금 더 은은하고 분위기 있는 매력을 어필할 수 있다.
'톤알못'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구성되어 활용도를 높인 투쿨포스쿨 바이로댕 블러셔로 기분에 따라 마음껏 두 볼을 연출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