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하버드 의대 출신의 네고로 히데유키 박사가 지은 책 '하루 한 번, 레몬 식초와 초생강을 먹어라'가 출간됐다.
이 책은 우리 신체에서 모세혈관의 중요성에 대해 강력하게 피력한다.
또한 모세혈관의 관리를 위해 레몬 식초와 초생강을 만들어서 먹는 방법과 음식에 활용하는 방법, 나아가 휴식과 운동을 하는 방법까지 다루고 있다.
현대인의 대표적인 질병이라고 할 수 있는 당뇨병과 고혈압, 고지혈증, 위장질환 같은 병의 원인은 생활습관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버드 의대 교수가 알려주는 최고의 건강 습관
하버드 의대 교수인 네고로 박사는 많은 환자를 진찰하고 치료하면서 모세혈관이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모세혈관은 생활습관과 밀접한 연관이 있음을 연구하였다.
네고로 박사는 몸을 젊고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모세혈관 관리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모세혈관은 식사, 운동, 휴식으로 충분히 관리할 수 있다고 전한다.
'하루 한 번, 레몬 식초와 초생강을 먹어라'에서는 모세혈관을 건강하고 젊게 유지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레몬 식초와 초생강의 활용법과 올바른 휴식 및 운동법을 제시하고 있다.
젊음과 건강을 지키는 레몬 식초와 초생강의 기적을 이 책을 통해 시작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