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윤혜연 기자 = 영국 시계 브랜드 올리비아버튼(OLIVIA BURTON)이 봄을 맞아 신상품을 선보였다.
12일 올리비아버튼은 '프리티 블로썸(PRETTY BLOSSOM)'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 측에 따르면, 해당 컬렉션은 화사한 봄꽃이 피는 시기에 영감에서 탄생했다.
신제품의 파스텔 컬러 가죽 소재 스트랩은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무드가 특징이다.
다이얼에는 꽃, 나비, 토끼 등 자연 요소가 새겨져 깔끔하다.
특히 해당 다이얼은 영국 정원을 연상시키며 올리비아버튼 특유의 독특함을 더했다.
올리비아버튼 관계자는 "봄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프리티 블로썸 컬렉션은 전국 올리비아 버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