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학생 특별전형으로 고교 내신 5~6등급 학생도 미국 명문대 진학할 수 있는 로드맵 제공
[인사이트] 윤혜연 기자 = edm유학센터가 미국유학 준비생들을 위해 국제학생 특별전형으로 TOP 미국 명문대에 합격할 수 있는 로드맵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미국 대학들은 '국제학생 특별전형'을 마련해 우수한 유학생들을 유치하고 있다.
이에 고교 내신이 낮은 학생이라도 체계적으로 준비하면 전미 대학순위 200위권 내에 있는 미국 명문대 진학은 물론 학교에 따라 연간 최대 18,000달러 상당의 장학금도 노려볼 수 있다.
국제학생 특별전형을 활용하면 미국 명문대학인 버지니아 대학교, 윌리엄 앤 메리 대학교, 위스콘신 매디슨 대학교, 버지니아 폴리테크닉 주립대학교, 아메리칸 대학교, 베일러 대학교 등에 진학이 가능하다.
국제학생 특별전형은 고교 내신이 5~6등급이거나 공인영어성적이 없는 학생이라도 추가 조건을 수료하면 미국 명문대에 진학할 수 있다.
또, 다이렉트 입학 시 필요한 SAT, ACT가 면제되며, 우수한 국제학생을 유치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공되는 장학금 수혜 기회도 제공된다.
특히 1:1 튜터링, 시니어 학생 멘토링 학습 등 학업 관리가 지원돼 성공적인 미국 유학이 가능하다.
edm유학센터의 '미국 TOP 명문대 합격컨설팅'은 미국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가 제공된다.
미국유학 전문가들이 직접 일대일 상담을 담당하고 국제학생 특별전형 합격예측 서비스와 학업계획서, 추천서 템플릿 제공, 미국 명문대 장학금 컨설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