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유학센터, '2019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 참가자 모집
[인사이트] 윤혜연 기자 = 유학 전문기업 edm유학센터가 여름방학 준비에 나섰다.
22일 edm유학센터는 영국, 캐나다, 필리핀, 미국에서 '2019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해외여행은 물론 유학, 어학연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아 및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해외영어캠프, 해외에서 한 달 살기 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dm유학센터가 준비한 이번 영어캠프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2019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는 영국, 캐나다, 필리핀, 미국에서 진행된다.
'영국 런던 영어캠프'는 영국 명문 전통 기숙학교가 진행하며, '캐나다 토론토대학 영어캠프'는 캐나다 학생과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영어 실력을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필리핀 세부 영어캠프'는 고급 리조트에서 생활과 학업 관리를 집중적으로 받을 수 있다.
학생은 자신의 특성과 관심에 따라 캠프를 선택해 참가하면 된다.
이번 캠프는 edm유학센터의 조기유학 전담팀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에 대해 체계적이고 책임 있는 관리를 제공한다.
경험 많은 조기유학 전문가로 구성된 조기유학 전담팀은 개별 학생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캠프를 추천하고, 출국 전 오리엔테이션, 캠프 책임자의 데일리 캠프 일지 작성, 개별 맞춤 조기유학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영국 캠프 프로그램은 edm 한국인 정직원이 직접 인솔하며, 일부 캠프 프로그램은 캠프 주최 측 한국인 직원이 공항에서부터 동행하는 24시간 밀착 관리 서비스로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조기 수속 시 참가비 50만 원과 수속비 면제 10만 원 등 최대 6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자녀의 해외영어캠프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라면 edm유학센터 조기유학 전담팀에 직접 문의해 국가별 상세 서비스 내용, 캠프 일정, 등록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외 자세한 캠프 정보는 edm해외영어캠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