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천 기자 = 화이트 큐빅으로 영롱함을 뽐내는 로이드 퓨어드롭 악세서리가 공개됐다.
지난 18일 로이드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물방울 모양의 목걸이와 귀걸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의 액세서리는 앞서 선보였던 탄생석 시리즈와 같은 디자인이다.
다른 점은 단 하나다. 바로 달린 보석이다.
이번에 선보인 액세서리는 4월 탄생석인 화이트 큐빅이 '콕' 박혔다.
핑크빛 체인에 물방울이 고여있는 듯한 디자인과 함께 영롱하게 반짝이는 화이트 큐빅은 여심을 흔들기 딱이었다.
색상 또한 무난해 어느 옷에도 잘 어울릴 것만 같은 디자인이기도 했다.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다는 평이다.
선물용으로도 단연 최고다.
'순수'와 '사랑'을 의미하는 화이트 큐빅 액세서리는 선물하는 이의 마음을 고스란히 전해주기에 충분해 보였다.
목걸이는 로이드 온라인 샵에서 5만 9,900원, 귀걸이는 2만 9,900원에 구할 수 있다.
혹 사랑하는 연인에게 전해줄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로이드 화이트 큐빅 퓨어드롭 액세서리를 선택해 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