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정력왕'이라는 타이틀은 남자들뿐만 아니라 여자들 사이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최고의 네임밸류다.
정력이 좋다는 뜻은 잠자리에 있어서 곧 많고 엄청난 의미를 상징하지만, 그 외에도 건강과 진정한 상남자스러움을 모두 갖췄다는 의미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그런 정력, 스태미나를 위해 오늘도 뭇 남자들은 장어도 먹어보고 좋다는 운동은 다 해보기도 한다.
만약 그래도 효과를 보지 못했다면 기본 생활 습관부터 고칠 필요가 있다. 지금부터 정력왕 타이틀을 거머쥐고 싶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생활 행동을 소개하겠다.
1. 건강 식단을 짜고 꾸준하게 먹는다
다이어트를 위해서, 건강을 위해서, 성 기능을 위해서 등 몸의 변화를 주려면 가장 먼저 식습관부터 바꿔야 한다.
특히 성 기능에 초점을 맞춘 남자들의 경우 마늘과 양파, 홍삼 등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피를 맑게 해주는 성분이 있어 혈액순환이 잘 되기 때문에 말 그대로 '혈기 왕성'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해당 음식들은 말초혈관계의 노폐물 제거, 발기력 증강에도 도움이 된다.
2. 단단한 의자에 앉는다
엉덩이 등 하반신을 제멋대로 편하게 놔둬서는 안된다.
특히 쿠션감이 있는 의자는 하복부를 압박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그곳(?)까지 압박을 받을 수 있다.
단단한 의자에 앉으면 그곳 건강 외에도 적당한 긴장감으로 바른 자세 교정에도 도움이 된다 하니 단단한 의자에 앉도록 하자.
3. 부위별 마사지를 받는다
마사지는 비단 정력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몸의 피로를 풀기 위해서 수시로 해줘야 한다.
남자들은 그중에서도 아랫배, 특히 배꼽과 치골의 중간 부위인 '관원'에 양기가 뭉쳐있어 그 부위를 마사지 받으면 양기가 원활하게 순환된다.
발바닥도 좋다. 한의학에 따르면 발바닥을 자극할 경우 신장의 기능이 좋아지고 따라서 정력도 좋아진다고 한다.
4. 소변볼 때 발가락과 항문에 힘을 준다
평소에 서 있을 때도 이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 아주 좋다.
항문을 조였다 폈다 해주거나 양쪽 발목을 번갈아가며 겹쳐주는 등 하루 10분씩만 투자하면 된다.
꾸준히 하다 보면 항문과 꼬리뼈 주위 근육이 강화돼 성 기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5. 잠잘 때 속옷을 벗고 잔다
잠잘 때는 온몸을 편안히 쉬게 해줘야 한다. 특히 그곳은 하루에도 여러 번 피로를 느끼는 부위이기 때문에 더욱 휴식이 필요하다.
속옷으로 인한 압박과 보온으로 인해 지친 부위를 해방시켜 통풍이 잘 되도록 시원하게 만들어주면 피로가 풀린다.
신경이 자극돼 혈액순환도 원활하고 남성 호르몬의 분비가 왕성해진다고 하니 참고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