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 헌혈로 빼면 더해지는 사랑을 전합니다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 통해 사회적 책임 실천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롯데손해보험이 '사랑의 헌혈' 행사 참여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고 있어 훈훈함을 준다.
15일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빼면 더해지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롯데손해보험은 생명존중 문화확산 노력에 발맞춰 '빼면 더해지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정기적으로 진행했다. 헌혈을 통한 소중한 생명 나눔을 몸소 실천한 것이다.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의 헌혈 차량을 통해 운영된 이번 헌혈 행사에는 샤롯데봉사단 소속 임직원 49명이 참여했다.
헌혈 행사에 참여한 양지성 대리는 "헌혈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많은 분들이 헌혈에 동참해 따뜻한 사랑을 함께 나눴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손해보험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가 더욱 풍요로운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