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아이즈원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가 금발 헤어로 팬들의 심장을 강타했다.
지난 9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사쿠라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속속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사쿠라는 금발로 염색한 모습이었다.
그는 뽀얀 피부와 잘 어울리는 금발로 화사한 여신미를 발산했다.
기존에 유지했던 갈색 머리카락도 매력 있었지만 새로 염색한 금발도 찰떡같이 소화했다. 까만 눈동자와 분홍색 립의 화장법도 눈에 띄었다.
염색으로 사뭇 달라진 사쿠라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원래도 예뻤지만 염색 하니까 더 예쁘다", "화장법도 존예다. 인형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쿠라는 국내와 일본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세계적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는 국내 베스트 여자아이돌 부문에서 19주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