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달 ‘탄생석’ 다 모여 딱 맞는 색 구매할 수 있는 로이드 ‘퓨어 드롭’ 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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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탄생석은 각 달마다 남다른 의미를 지녀 그 달에 태어난 사람에게 특별한 느낌을 준다.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탄생석은 액세서리에 주로 활용돼 그 달의 주인공에게 생일선물로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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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액세서리 브랜드 로이드는 공식 SNS를 통해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서로가 뜻깊은 선물로 남을 수 있는 탄생석 목걸이를 공개했다.

지난 6일 공개한 3월 탄생석 아쿠아마린의 인기에 힘입어 일 년 열두 달 탄생석이 모두 들어간 '퓨어 드롭 물방울' 컬렉션은 공개되자마자 여심을 사로잡았다.

퓨어 드롭은 물방울 모양의 디자인으로 양면 로즈 커팅 돼 더욱 영롱하고 컬러감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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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됐으며 월별로 각각 다른 색상이기 때문에 친구들끼리 우정 목걸이로도 딱이다.

피부 톤에 찰떡인 체인 색깔과 밋밋함을 없애줄 탄생석이 포인트로 이루어져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다.

가격은 5만 9,900원이며 생일인 친구나 다가올 화이트데이 여자친구 선물로 퓨어 드롭을 생각하고 있다면 굿 초이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