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일)

추억의 게임 속 모습 그대로 제작해 소장 '뽐뿌'오는 아기자기 '슈퍼마리오 굿즈'

인사이트Nintendo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모처럼 떠나는 해외여행은 평범하고 조용한 인생을 살던 사람조차도 '관종'으로 만들어버린다.


평소 잘 입지 않던 파격적인 의상이라든지,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톡톡 튀는 저마다의 여행템을 마련하기 바쁘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여행 갈 때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으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뽐내는 '슈퍼마리오 굿즈'를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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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굿즈는 '닌텐도 판매 주식회사'에서 여행에 딱 맞게 '슈퍼마리오'를 모티브로 출시한 여행 상품이다.


게임 속 주인공과 배경과 싱크로율 100%를 자랑해 귀여움 폭발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상품들이 시선을 매료시킨다.


주인공인 슈퍼마리오 본체부터 마리오의 상징인 모자와 수염 모양의 수하물 태그, 가방 벨트, 토트백 등 다양하다.


슈퍼 버섯·요시·멍멍, 머리로 콩콩 여러 번 치던 하테나 블록까지 그대로 옮겨 담은 목베개, 수면 안대, 담요 등도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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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슬리퍼와 캐리어 커버, 여행용 파우치 및 수납 파우치 세트(대·중·소 3종류), 여권 커버까지 종류가 상당하다.


해당 상품들은 일본 전국의 생활 잡화 판매점과 대형 쇼핑몰 사이트 내 닌텐도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1,000엔~3,000엔(한화 약 1만 140원~3만 430원) 사이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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