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개강을 맞아 봄의 여신으로 거듭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잦은 야식으로 다이어트에 실패해 속상했다면 여기를 주목해보자.
다이어트를 하지 않아도 당신의 얼굴을 반짝반짝 빛나게 해주는 합리적인 액세서리가 있으니 말이다.
지난달 28일 쥬얼리브랜드 OST는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전 상품을 20% 세일하는 브랜드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혀 여심을 술렁이게 했다.
오늘(1일)부터 단 3일간만 진행되는 파격 행사는 귀걸이와 목걸이를 비롯해 팔찌, 시계 등 다양한 제품군을 쇼핑하기 딱 좋은 기회다.
손목을 여리여리하게 만들어주는 아이템으론 시계만 한 게 없다.
OST의 로즈골드 시계 라인은 톤 다운된 핑크 골드 색상으로 웜톤과 쿨톤 피부에 상관없이 모두 잘 어울린다는 장점이 있다.
우아한 목선을 완성해 주는 목걸이도 빼놓을 수 없다.
얇은 체인에 다양한 스톤이 콕콕 수놓아진 목걸이는 우아함과 영롱함을 동시에 느끼게 해준다. 가격도 1만 원대부터 시작해 부담 없는 수준이다.
품목별 품절사태가 일어날 수 있으니 마음에 드는 품목을 '겟'하기 위해서는 당장 매장으로 달려가야 할 것이다.
세일은 전국 OST 매장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시행되지만 외출이 귀찮은 집순이들을 위해 온라인 이랜드몰에서도 동시에 진행하니 참고해 보자.
미모를 한층 업그레이드시켜줄 OST 주얼리와 함께 새 학기 새 봄을 맞이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