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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지난 20일 방영된 tvN 드라마 '진심이 닿다' 5회에서 유인나와 이동욱이 본격적인 '썸'의 시작을 알렸다.

그와 동시에 회를 거듭할수록 여신 미모를 뽐내는 유인나의 주얼리 패션 역시 2030 여성 시청자의 마음을 흔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진심이 닿다' 5회에서 유인나는 이동욱과의 설레는 데이트에 앞서 아름다운 네크라인에 어울리는 목걸이를 고심해서 골랐다. 

유인나의 우아함을 극대화한 목걸이와 귀걸이는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 제품이다.

스톤헨지

유인나가 착용한 목걸이는 미세한 움직임에도 흔들리며 반짝이는 댄싱스톤을 세팅한 스톤헨지의 '스텔라 목걸이'다.

목걸이를 착용한 매 순간 얼굴을 환하게 빛내주는 스텔라 목걸이는 행운을 상징하는 말발굽 모양의 U 펜던트가 특징이다.

말발굽은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 다가오는 화이트데이 선물로도 제격인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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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걸이는 스톤헨지의 실루엣 컬렉션으로 스틱이 앞뒤로 흔들리며 반짝이는 체인 드롭 귀걸이다.

유인나는 스트라이프 원피스에 스텔라 목걸이와 페미닌한 드롭 귀걸이를 함께 매치해 우아한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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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룩은 반 묶음 머리에 체크 코트를 매치하고 꼬임 디테일의 스톤헨지 14k 로즈 골드 소재 링 귀걸이로 심플한 포인트를 더했다.

데일리 룩의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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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닿다'에서 유인나는 특히 드롭 이어링을 활용한 스타일을 자주 선보인다.

이번 장면에서는 화사한 옐로 블라우스에 화이트 스톤 세팅 아래로 실버 체인과 바를 늘어뜨린 드롭 이어링을 매치했다. 다가오는 봄철 오피스룩으로 추천할 만한 스타일링이다. 

또한 따뜻함이 느껴지는 블루 컬러 니트와 깔끔하게 귀 뒤로 넘긴 헤어스타일, 여기에 아침 이슬을 닮은 스톤이 잔잔한 느낌을 자아내는 드롭 이어링으로 부드러운 무드를 줬다.

tvN, 스톤헨지

비서로서의 임무를 수행하는 오피스 룩을 완성하기 위해서 아이보리 컬러 니트에 가죽 스트랩 워치를 매치했다.

로즈 골드 프레임에 로마자 다이얼의 조화가 고급스러운 워치 역시 스톤헨지 제품이다.

한편 모든 여성의 아름다운 순간을 함께 한다는 의미의 '뷰티풀 모먼츠(BEAUTIFUL MOMENTS)'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스톤헨지는 이번 tvN '진심이 닿다' 속 유인나의 세련된 비서룩부터 우아한 배우의 모습까지 완성시켜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