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정인영 기자 = 락스타 게임즈가 'GTA 온라인'에 슈퍼카 '프린시페 디베스트 에이트'를 추가하고 '심판의 날' 주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23일 락스타 게임즈는 새롭게 추가된 슈퍼카 '프린시페 디베스트 에이트'를 '레전더리 모터스포츠'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이를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접속한 모든 플레이어들에게 검은색 프린시페 티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또 24일까지는 '아레나 워 시리즈'와 '심판의 날 습격 피날레'를 플레이하면 GTA달러와 RP를 두 배로 제공하고, 주말동안 플레이하면 25만 GTA 달러를 100% 지급한다.
이와 함께 시설과 시설 업그레이드를 최대 40% 할인 제공하며 다양한 이동수단을 최대 30%까지 할인해 플레이어들의 부담을 대폭 줄일 계획이다.
'GTA 온라인'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소셜 클럽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