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패피'들의 요가복 안다르가 운동 매니아들을 사로잡을 파격적인 행사를 준비했다.

25일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는 지금부터 봄 간절기까지 가볍게 입기 좋은 레깅스와 언더웨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내일(26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날(27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되며 레깅스와 레깅스 전용 언더웨어로 구성된 패키지가 단돈 '3만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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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제품은 고퀄리티 '에어코튼 피치 레깅스'와 여신 몸매 핏을 선사하는 레깅스 전용 언더웨어 '심리스 쇼츠'다.

각각 정가 66,000원, 9,500원을 호가하는 제품이지만 내일(26일) 단 하루만큼은 정가 기준 약 6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안다르의 '에어코튼 피치 레깅스'는 섬세한 피치 가공 소재로, 일상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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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쫀쫀한 신축성까지 갖춰 이를 경험한 소비자들은 그 어떤 레깅스보다 착용감이 편안하다고 입을 모은다.

특히 에어코튼 피치 레깅스는 단품으로 입어도 패셔너블하지만 이너 팬츠로도 레이어드할 수 있어 활용도까지 높다.

게다가 0, 2, 4, 6, 8 다섯 가지 사이즈로 선보여 다양한 체형의 여성들에게 폭넓게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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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프로모션 제품인 레깅스 전용 언더웨어 '심리스 쇼츠'는 베이직하면서 유연한 컷팅 라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보통 레깅스는 몸에 밀착되기 때문에 일반 봉제 방식의 언더웨어를 착용할 경우 속옷 라인이 두드러지게 된다.

평소 이 같은 이유로 레깅스를 입기 부담스러웠던 이들도 안다르의 레깅스+언더웨어 패키지는 부담 없이 도전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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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의 심리스 쇼츠와 함께라면 난감한 'Y존' 대신 바디 라인을 따라 완성되는 매끈한 핏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

해당 프로모션은 안다르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가오는 봄을 맞아 운동을 시작하려 한다면, 지금 바로 검색창에 '안다르'를 검색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