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더마토리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더마토리의 하이포알러제닉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보습 패드가 인체적용 시험에서 무자극 케어 효과를 인증받은 것으로 알려져 소비잘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3일 ㈜클리오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토리는 갈라지고 건조한 피부에 빠르게 보습을 충전해주는 '하이포알러제닉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보습 패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5겹 세라마이드로 촘촘한 수분감을 전하는 '하이포알러제닉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보습 패드'는 보습 크림을 양면으로 감싼 3중 레이어 패드가 연고를 바른 듯 빠른 보습력을 선사한다.

사진 제공 = 더마토리

또한 지름 6.5cm의 넉넉하면서도 신축성 있는 밴딩 소재로 턱, 눈 밑, 콧방울 등의 굴곡진 부위에도 빈틈없는 촉촉함을 구현한다.

그뿐만 아니라 해당 제품은 6주간 총 10회 첩보 테스트를 완료한 하이포 알러제닉 인체적용 시험으로 무자극 케어 효과를 인증했으며, 민감 피부 장벽 강화 및 진정에 도움을 주는 알란토인 및 구아이아줄렌 성분 함유로, 예민해서 고달픈 피부에 눈치 빠른 보습 솔루션을 제공한다.

한편, 땅기고 건조한 피부에 집중 보습을 전하는 더마토리 하이포알러제닉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보습 패드는 클럽 클리오 온라인 몰 및 전국의 주요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