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행복을 나누는 2019 설 선물세트 출시
[인사이트] 이다운 기자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다가오는 설을 맞아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24일 뚜레쥬르는 '기해년 행복을 나누는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뚜레쥬르는 이번 설 선물세트에 행복을 전하는 돼지 캐릭터를 그려 신년 분위기를 냈다.
전 제품은 1~2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이다. 롤케이크와 핸드드립 커피 등 품목을 다양하고 알차게 구성해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잡았다.
'황금돼지 앙빵세트', '그랑드카페 쿠키세트' 등 다양한 선물세트
대표 제품 '황금돼지 앙빵세트'는 유기농 우유를 넣어 만든 만주와 상큼한 천혜향 만주로 구성했다.
디저트와 가장 잘 어울리도록 산뜻한 맛과 향으로 업그레이드한 뚜레쥬르의 '스페셜티 블렌드 드립커피'를 함께 구성한 선물세트도 눈길을 끈다.
대표적으로 ▲핸드드립 커피에 고급스러운 쿠키를 더한 '그랑드카페 쿠키세트' ▲더블 롤케이크, 가나슈쿠키로 구성된 '행복나눔 디럭스세트' 등이 있다. 이 제품은 설 연휴 가족들과 다 같이 즐기는 티타임용 선물로 제격이다.
이 밖에도 ▲호두 파운드와 도라야끼를 조합한 '진심가득 선물세트' ▲달콤한 앙금을 넣은 국화 모양의 '모나카' ▲우리밀 땅콩전병을 담은 '모나카 전병세트' 등이 있어 상황과 취향에 맞게 구매할 수 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이번 설에는 뚜레쥬르 선물세트로 가까운 분들과 행복을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