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우리금융지주는 지난 2014년 해체 이후 4년 만에 공식 출범함에 따라 다음과 같은 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 부사장
△ 경영기획본부 박경훈 △ 경영지원본부 최동수
◇ 상무
△ 리스크관리본부 정석영 △ 준법감시인 황규목 △ 전략사업담당 이석태
◇ 본부장
△ 전략기획부 신균배 △ 재무관리부 이성욱 △ 경영지원부 우병권 △ 브랜드전략부 김기린 △ 감사부 김병구
◇ 부장
△ 비서실 최재필 △ 사업포트폴리오부 양기현 △ IR부 이정수 △ ICT기획부 강대현 △ 리스크관리부 김지일 △ 준법지원부 전재화
◇ 부장대우
△ 재무관리부 곽성민 △ IR부 송양진 △ 경영지원부 김남곤 △ 경영지원부 조한웅 △ 브랜드전략부 김동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