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1월 23일(목)

머렐, 모델 다니엘 헤니와 손잡고 '올겨울 패딩 스타일링 팁' 공개

인사이트사이렌 벤치다운 / 사진 제공 = 머렐


머렐, 다니엘 헤니와 손잡고 패딩 스타일링 팁 공개


[인사이트] 오시영 기자 = 머렐이 모델 다니엘 헤니와 손잡고 패딩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8일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MERRELL)은 일상과 주말 모두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할 수 있는 패딩 스타일링 예시를 공개했다.


평소 캐주얼 비즈니스룩을 선호한다면, 추운 겨울에는 경쾌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의 롱패딩이 제격이다.


밴치파카 사이렌 롱다운은 덕다운 보다 가볍고 따뜻한 구스다운 충전재를 활용했으며 신축성이 좋은 스트레치 원단으로 활동성을 높였다.


후드 탈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후드를 제거하고 슈트와 함께 입으면 일반적인 비즈니스룩을 연출할 수 있다.


인사이트사이렌 벤치다운 / 사진 제공 = 머렐


캐주얼·정장 어디에도 어울리는 머렐 폴라랜드 다운 재킷


롱패딩으로 코트 같은 느낌을 연출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비즈니스룩을 완성하고 싶다면 사파리형 롱패딩을 추천한다.


머렐 웨이츠필드 롱다운은 고급 구스 솜털 80%, 깃털 20%를 적용해 보온성이 뛰어나며, 부드럽고 터치감이 좋은 코트나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우수하고 고급스럽다.


이 옷은 깔끔하고 클래식한 사파리 스타일로 정장 위에 착용해 세련된 비즈니스 룩을 뽐낼 수 있다.


머렐 폴라랜드 다운 재킷은 방풍 및 투습기능이 뛰어난 고어 윈드스토퍼 소재를 적용해 매서운 칼바람에도 바람을 막아준다.


이 옷에 가볍게 니트와 청바지를 매치하면 캐주얼하면서도 깔끔한 룩이 완성되고, 셔츠와 니트, 슬랙스, 블랙 컬러의 구두를 함께 착용하면 단정하고 고급스러운 비즈니스룩을 연출할 수 있다.


인사이트(좌) 머렐 폴라랜드 웨이츠다운, (우) 머렐 폴라랜드 다운 재킷 / 사진 제공 = 머렐


머렐 숏다운 엠튜브, 활용도 높은 숏패딩


훈훈하고 댄디한 주말 남친룩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짧은 길이의 패딩을 매칭하면 좋다.


머렐 웨이츠필드 다운재킷은 허벅지까지 오는 짧은 길이감으로 캐주얼하게 활용할 수 있는 사파리형 패딩이다.


부드럽고 구김이 적은 코트나 원사를 사용해 주말에 여행을 가거나 야외 취미활동을 할 때도 활용도가 높다.


머렐 숏다운 엠튜브는 베이직한 숏패딩 디자인으로 어디에나 활용도가 높다.


탈부착이 가능한 후드를 제거하고, 이너로 맨투맨과 조거팬츠. 그리고 운동화를 매치하면 경쾌하고 스포티한 분위기를 살려 스트릿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인사이트머렐 웨이츠필드 다운재킷 / 사진 제공 = 머렐